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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내 길에서 걷고 있는 영혼을 만나다
  • 저자리 G. 볼먼, 테런스 E. 딜
  • 출판사IGMbooks
  • 신청 기간2013-07-22 ~ 2013-07-29
  • 신청자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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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 저자 리 G. 볼먼(Lee G. Bolman)
예일대에서 역사학을 공부했고 조직행동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조직 리더십에 대한 연구를 하면서 직장생활의 영적인 토대에 대해 눈을 떴고, 전 세계에 있는 기업과 공공기관, 대학, 공립학교들을 컨설팅해왔다. 현재는 미주리-캔자스시티 대학교에서 메리언 블록/미주리 리더십 담당 석좌교수를 맡고 있다. 작가이자 교수, 컨설턴트인 두 사람은 함께 여러 권의 책을 썼는데, 대표적인 저작으로는『조직의 리프레이밍Reframing Organizations: Artistry, Choice and Leadership』,『실마리 없는 상태로부터의 탈출: 조직의 도전을 받는 사람들을 위한 가이드Escape from Cluelessness: A Guide for the Organizationally Challenged』 등이 있다.

- 저자 테런스 E. 딜(Terrence E. Deal)
러번 대학교에서 역사학을 전공했고, 로스앤젤레스의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에서 교육행정학 석사를 받았으며, 스탠퍼드 대학교에서 교육학 및 심리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대 조직 내에서의 상징의 역할에 대한 연구를 발전시키는 과정에서 영적인 세계를 탐구하게 되었다. 케네디A. A. Kennedy와 함께 베스트셀러인『기업문화Corporate Cultures』를 썼고,『기업 축하행사Corporate Celebrations』와『새로운 기업문화The New Corporate Cultures』등을 집필했다. 서던캘리포니아 대학교의 로시어 교육대학원에서 석좌교수를 끝으로 교수생활을 마쳤다. 현재는 전 세계의 기업, 의료기관, 군대조직, 교육기관, 종교기관 등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해오고 있다. 작가이자 교수, 컨설턴트인 두 사람은 함께 여러 권의 책을 썼는데, 대표적인 저작으로는『조직의 리프레이밍Reframing Organizations: Artistry, Choice and Leadership』,『실마리 없는 상태로부터의 탈출: 조직의 도전을 받는 사람들을 위한 가이드Escape from Cluelessness: A Guide for the Organizationally Challenged』 등이 있다.

- 역자 권상술
서강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ㆍ박사학위를 받았다. 터보테크 경영지원실장, 사사연지적자본ㆍ리더십 센터장, 링키지코리아 수석컨설턴트를 거쳐 미래경영개발연구원 부원장을 역임했다. 저서로는『우리는 그들을 신화라 부른다』(공저),『세상 모든 CEO가 묻고 싶은 질문들』(공저)이 있으며, 역서로는『러브 매니지먼트』,『지적자본의 측정과 관리』 등 다수가 있다. 현재 IGM세계경영연구원 교수로 재직중이다.
삶과 일의 의미를 찾아 영혼의 여행을 떠나라!
리더의 혼을 찾아 떠나는 여행, 힐링 리더십『내 길에서 걷고 있는 영혼을 만나다』. 이 책은 앞만 보고 달려오다가 무력감에 빠진 기업 경영자 스티브 캠던이 멘토인 마리아의 도움을 받아 영적인 여행을 떠나면서 일어나는 변화를 다룬 ‘이야기’ 부분과 여기에서 얻을 수 있는 생각거리를 구체적으로 풀어 설명한 ‘통찰’이라는 두 부분으로 구성되어있다.

저자는 흔히 종교나 명상 분야에서 다루어지던 ‘영혼’이라는 개념을 비즈니스 리더십에 적용해, 힘을 스스로의 내면에서 찾아야 할 것을 조언하며 리더십의 새로운 변화의 방향을 제시한다. 소크라테스의 대화법을 연상하게 하는 질문을 던지는 ‘마리아’라는 캐릭터는 일방적으로 가르침을 전하지 않고, 독자들이 스티브의 입장에서 직접 생각해볼 수 있게 해주며, 통찰은 영성에 관련된 전 세계의 훌륭한 문헌들에서 사회학적 분석, 실제 기업들의 사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관점에서 리더십의 본질을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 출판사 서평

피로감과 공허감으로 가득한 위기의 시대,
삶과 일의 의미를 찾아 영혼의 여행을 떠나다!

우리 사회가 단기간에 성취한 물질적 풍요 이면에는 양극화, 고용불안과 실업, 노사갈등과 도덕적 해이, 세계 최고 수준의 노동시간과 자살률 등이 여전히 풀기 힘든 난제로 남아 있다. 이에 따른 병리현상을 치유하려는 이른바 ‘힐링’ 열풍도 거세다. 그런데 진정한 힐링은 단순한 위로나 일과성의 격려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인간 존재의 근간을 이루는 힘을 회복하는 것이어야 한다.『내 길에서 걷고 있는 영혼을 만나다』(원제: Leading with Soul)는 그 힘을 스스로의 내면에서 찾아야 한다고 말하며 리더십의 새로운 변화의 방향을 제시한다. 이 책은 흔히 종교나 명상 분야에서 다루어지던 ‘영혼’이라는 개념을 비즈니스 리더십에 적용해 수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스테디셀러로, 두 차례의 개정을 거쳐 보완된 판본으로 국내 독자들에게 선보인다.
이 책은 앞만 보고 달려오다가 무력감에 빠진 기업 경영자 스티브 캠던이 멘토인 마리아의 도움을 받아 영적인 여행을 떠나면서 일어나는 변화를 다룬 ‘이야기’ 부분과 여기에서 얻을 수 있는 생각거리를 구체적으로 풀어 설명한 ‘통찰’이라는 두 부분으로 구성된다. 소크라테스의 대화법을 연상하게 하는 질문을 던지는 ‘마리아’라는 캐릭터는 일방적으로 가르침을 전하는 것이 아니라 독자들이 스티브의 입장에서 직접 생각해볼 수 있게 해주며, 통찰은 영성에 관련된 전 세계의 훌륭한 문헌들에서 사회학적 분석, 실제 기업들의 사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관점에서 리더십의 본질을 파악할 수 있게 도왔다. 이를 통해 궁극의 리더십이란 리더부터 먼저 내면을 성찰해 일에서 의미와 목적을 찾고, 열정과 활기에 찬 조직을 만들며, 나아가 더 큰 공동체에 대해 공헌하는 것임을 깨닫게 한다. 이것이 바로 삶과 일터를 가로막은 경계를 없애고, 물질적으로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풍성한 삶을 살아갈 수 있게 하는 ‘힐링 리더십’인 요체인 것이다.

“당신의 영혼은 안녕하십니까?”
외부에서 답을 구하지 말고 내면을 들여다보라
‘영spirit’과 ‘혼soul’은 현대인에게 낯선 단어다. 예일대 출신의 심리학자 리 G. 볼먼과 스탠퍼드대에서 훈련받은 사회학자 테런스 E. 딜, 교수이자 컨설턴트인 이들이 리더의 영혼에 관한 책을 썼다는 사실도 언뜻 의아할 수 있다. 기업문화와 조직 리더십을 연구하던 학자들이 도덕경, 코란, 성경, 수피교 시집, 미국 원주민 설화 등을 섭렵해가며 영혼에 주목한 까닭은 무엇일까?
저자들은 오랜 연구와 컨설팅 경험을 통해, 경영자들은 판단을 요구하는 상황에 직면했을 때 으레 합리적이고 기술적인 속성에 초점을 맞춘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분석하고, 계획하고, 방침을 바꾸고, 구조를 바꾸고, 리엔지니어링을 하는 식이다. 그런데 합리성만을 추구하는 대응에서는 기업의 보다 심층적인 차원이 간과된다. 현대인이 겪는 극심한 스트레스와 불안도 이런 메커니즘에서 비롯된다. 피상적인 삶만을 영위할 뿐 물질적 성공을 넘어선 심오한 목적들을 추구하지 않기 때문에 스스로의 영혼과 분리되어 열정과 열의를 상실하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자신의 혼과 분리된 리더, 자신의 핵심가치와 신념을 확실히 알지 못하는 리더는 길을 잃게 마련이며 조직을 어느 방향으로도 이끌 수 없다. 리더가 일차적으로 해야 할 일은 스스로의 내면을 탐구하는 것이다.

영적인 근원에서 찾아낸 리더십의 본질,
그리고 리더의 혼을 담은 선물
이 책은 리더의 영혼에 대한 성찰이 왜 필요한지에 대한 문제제기에서 시작해 내면으로의 여행을 떠나도록 독려하고, 자신의 영혼을 회복한 다음에는 타인에게 어떻게 베풀어야 하는지를 설명하는 방향으로 전개된다.
추상적인 개념인 영靈과 혼魂은 서로 불가분의 관계에 있지만, 혼은 의미와 정체성의 근간을 이루는 것으로 개인적이고 독특한 경험에 의해 형성되는 데 비해 영은 초월적이며 포괄적으로 우주의 근원에 해당한다는 차이가 있다. 이야기 속의 멘토인 마리아는 리더가 베풀 수 있는 선물 역시 영적인 근원에서 출발해 음과 양, 물질과 정신이라는 두 가지 기본적인 이원적 요소에서 찾을 수 있다고 말한다. 여성에 관련된 원리인 음으로부터 관심과 동정심이 나와 ‘사랑’이라는 선물이 되며, 남성과 관련된 원리인 양에서 자율성과 영향력이 발현되어 ‘힘’이라는 선물이 되며, 물질로부터는 실제의 세상이 만들어지고 성취와 숙련이 나와서 ‘주인정신’이라는 선물이 되고, 정신으로부터는 그런 가치들이 ‘의의’라는 선물이 된다는 것이다.
관심을 가지고 사랑을 베푸는 것, 권한을 위임하는 것, 주인정신을 발휘하게 하는 것, 의의를 깨닫게 하는 것은 기업의 운영에 효과적일 뿐 아니라 가치 있는 제안으로, 회사 내에서의 관계를 넘어 고객이나 관련 업체뿐 아니라 지역사회와의 관계까지를 거시적으로 바라보게 해준다. 또한 일에서 의의를 깨닫게 하는 방법으로 예술, 의식, 이야기, 음악, 상징 등 표현활동의 가치에 주목한 점도 눈여겨볼 대목이다.

영혼에 대해 이야기하는 회사? 영혼으로 조직을 이끄는 리더?
비전을 현실로 만든 기업과 사람들
2011년 출간된 제3판이 이전 판본에 비해 가장 크게 달라진 것은 급변하는 환경에 적응하는 최근 기업들의 사례가 보완되고, 저자와 독자들의 소통 결과가 적극적으로 반영되었다는 점이다.
통념상 기업의 목적은 이윤 추구인 것으로 생각되지만, 손익을 초월하는 핵심적인 신념과 가치관에 매진하는 회사들이 돈 버는 일에만 혈안이 된 회사들보다 장기적으로 훨씬 더 수익성이 높다는 역설적인 증거가 제시되고 있다. ‘사람들의 삶 전체를 보살핀다’는 원칙을 중심으로 사랑을 베푸는 회사 문화를 구축한 사우스웨스트 항공, 직원들에게 가능한 한 많은 재무정보를 제공하여 주인정신을 심어줌으로써 망해가던 회사를 회생시킨 스프링필드 리매뉴팩처링, 직원들이 직접 신입 직원들을 선발하고 상사를 평가하며 투표로 의사결정을 진행하는 등 힘을 넘겨주는 경영방식 실험으로 생산성을 향상시킨 브라질 기업 셈코, ‘삶에 생명력을 더한다’는 사명에 따라 아동 구호활동에 앞장섬으로써 보다 큰 의의를 깨닫게 한 유니레버 등의 이야기는 리더의 선물이 실제로 기업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나아가 지역사회에 어떻게 공헌하는지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한편 책의 말미에는 독자들이 실제로 보내온 질문과 감상이 수록되었다. 영적 안내자를 찾는 방법에서 이 책을 대화 소재로 활용하는 방법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질의응답은 보다 실용적이고 구체적인 접근을 가능하게 하며, 이 책을 읽고 변화된 사람들의 편지는 누구나 스스로 시작해야 하지만 모두가 서로 다를 수밖에 없는 내면으로의 여행을 앞둔 독자들에게 좋은 참고자료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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